Update : 2026-10-28 10:22
뉴스 > 폴리로그 > 국회·정당
곽상도 “정대협 소식지 제작업체 대표는 윤미향 남편”
"2015~2017년, 수원시민신문에서 편집·디자인… 2018~2019년 정의연 소식지도 마찬가지… 왜 맡겼고, 대가로 얼마줬는지 공개해야”
조성우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0-05-13 12:02:00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사진)이 정의기억연대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발간한 소식지의 디자인·편집을 담당한 회사의 대표가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의 남편이라고 주장했다. [사진=뉴시스]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발간한 소식지의 디자인·편집을 담당한 회사의 대표가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의 남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수원시민신문이라는 업체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11월 정대협이 발간하는 소식지의 편집디자인업체로 선정됐다. 2018년과 2019년 정의연 소식지의 편집디자인업체 역시 수원시민신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민신문은 윤 당선인의 남편이 대표(발행·편집인)로 있는 곳이다.
 
정대협과 정의연이 공개한 손익계산서를 살펴보면 홍보사업비로 2016년 600만원, 2017년 781만원, 2018년 2965만원, 2019년 2503만원을 사용했다.
 
이에 대해 곽 의원은 “서울 마포에 있는 단체의 소식지 만드는 일을 굳이 경기 수원에 있는 인터넷 신문사에 맡길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며 “왜 하필 수원시민신문을 선정했는지, 정대협 소식지를 편집디자인한 대가로 얼마를 줬는지 등을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광고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1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69,473 ▶
어제 165,318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