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 복현 시영 82·83 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대구 복현 아이파크’의 단지 내 상업시설의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대구 복현 이이파크 단지 내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44.16~164.35㎡ 총 35실(일반분양 23실)로 구성된다. 이 상업시설은 585가구로 이루어진 ‘대구 복현 아이파크’ 뿐만 아니라 인근의 ‘e편한세상 복현’과 ‘복현 자이’를 비롯해 약 1800 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구 복현 아이파크’ 단지 내 상업시설은 1800가구에 달하는 주거 수요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으로는 영진전문대학교 복현캠퍼스와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가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를 자랑한다.
고정된 배후수요들이 운집돼 있어 타 지역으로 유출이 적은 항아리 상권은 꾸준한 수요가 장점이지만 상권의 확대는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대구 복현 아이파크’와 같이 주거시설과 뿐만 아니라 주변의 대학교가 위치해 있는 경우 상권의 확대까지 기대할 수 있어 상업시설의 미래가치는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다.
또한 ‘대구 복현 아이파크’ 단지 내 상업시설이 위치한 대구시 북구 복현동은 사통발달의 교통여건과 잘 갖춰진 생활인프라, 뛰어난 교육환경 등으로 인해 실수요층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지역인 만큼 상업시설의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이 단지 내 상업시설의 분양 홍보관은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 201-3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달 17일 분양 홍보관에서 입찰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태용 기자 / 생각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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