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집밥이 인기를 끌면서 국내산 쌀의 가치가 급등한 가운데 국내산 쌀로 만든 식음료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전통 막걸리 제조업체 지평주조의 ‘지평 생 쌀막걸리’는 국산 쌀 사용과 전통 방식을 구현한 주조법으로 풍부한 바디감과 부드러운 목 넘김,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지평 생 쌀막걸리는 대형마트나 근처 편의점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으며 달달함과 산뜻한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알코올 도수 5도의 저도주로 가볍게 즐기기 좋다.
오비맥주는 고품질 국산 쌀을 사용한 ‘한맥’을 출시했다. ‘한맥’은 국산 쌀을 함유해 보다 상쾌한 풍미가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4.6도다. 최상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기위해 지역 농부들과 직접 계약을 체결, 100% 국내산 고품질 쌀만을 사용한다.
한맥은 오비맥주가 진행한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탄생했다. 오비맥주 이천 공장에서 지속적으로 제품에 대한 연구와 테스트를 진행했다. 국내 최초로 출시 전 소비자 반응 테스트를 진행해 그 결과를 실제 제품에 적용했다.
최근 홈술, 홈칵테일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칵테일 베이스로서 재조명 되고 있는 화요41은 화요 고유의 향이 칵테일 재료와 잘 어우러져 다양한 풍미를 낸다.
국내산 쌀 100%와 지하 150m 천연 암반수로 만든 화요는 광주요에서 특별 제작한 옹기에 숙성시켜 원숙한 맛과 깊은 향을 지닌다. 옹기는 숨을 쉬며 내부의 열을 발산해 보존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잡냄새와 독한 맛을 없앤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화요는 41도의 높은 도수에 비해 목 넘김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화요는 스트레이트로 마셨을 때 그 맛과 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으며 얼음을 넣어 온더락으로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도 있다.
웅진식품은 100% 식물성 쌀 음료 ‘아침햇살 미유’를 선보였다. ‘아침햇살 미유’는 국산 쌀에 ‘가바(GABA)’를 더한 100% 식물성 쌀 음료 제품이다. 쌀에 영양이 풍부한 발아현미까지 첨가해 쌀 본연의 영양을 담아냈다. 깔끔한 맛과 고소한 풍미를 자랑한다.
[허경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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