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25일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 인상해 연 1.0%로 운용하기로 결정했다.
금통위는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0.5%로 내린 이후 1년 3개월 동안 동결 기조를 유지하다가 지난 8월 26일 0.75%로 올린 바 있다.
이는 시장의 전망과 일치하는 결과다. 앞서 23일 금융투자협회가 채권 보유·운용관련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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