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머릿속 하루’ 주인공 안나는 젊은 커리어우먼이다.
그녀가 아침에 일어나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마침내 깊은 잠에 빠질 때까지 이 책은 그녀의 머릿속을 탐험한다. 그녀의 감정·생각·행동에 따라 그녀 뇌가 어떻게 작동하고 상호작용하는지 흥미롭게 펼쳐낸다.
책의 1부에서는 안나의 하루 일상을 보여준다. 2부에서는 안나의 경험과 생각이 매 순간 어떻게 두뇌와 연관되는지 신경과학 관점에서 해독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과학적인 조언들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으며, 건강하고 유능한 뇌를 유지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누구든 자신의 뇌에 대해 잘 알게 되면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확신하고 무의식 속의 인지능력과 기억력을 믿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자꾸만 불안하고, 잊어버리고,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 습관적으로 자책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자신의 뇌를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저자인 실비 쇼크롱은 뇌란 우리의 강력한 아군이며, 뇌를 소중하게 다루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경과학자인 저자는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파리대학의 주임연구원으로 연구활동과 교직을 병행했다. 파리 로스차일드 안과 재단에서 성인과 아동의 시각장애·공간지각 장애·주의력과 인지장애에 대한 임상치료연구에 참여했다.
또한 일간지 ‘르 몽드’와 TV 채널 프랑스 5의 의학정보 프로그램 ‘마가진 드 라 상떼’에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볼까?’(민음인)가 국내 출간되었고 ‘지능을 측정할 수 있을까?’ ‘우리는 왜 그리고 어떻게 주의를 기울일까?’를 비롯해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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