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홀딩스가 시행하고 우암건설이 시공하는 오피스텔 ‘이너시아 남산’이 내주 청약을 앞뒀다.
청약 일정을 살펴보면 12일부터 13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0일, 정당 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다.
‘이너시아 남산’은 서울 중구 충무로 2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15층, 전용면적 35~53㎡, 총 121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35㎡ 24실, △45㎡ 69실, △51㎡ 14실, △53㎡ 14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이라 분양 받는데 부담이 덜하다. 청약통장 유무나 거주지, 주택 소유 여부 등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할 수 있다. 아파트 청약시 무주택 조건도 유지할 수 있다.
단지는 서울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 최상의 주거 인프라를 갖췄다. 충무로역(3·4호선)과 명동역(4호선)이 도보 6분대에 있고, 을지로3가역(2·3호선 환승)도 걸어서 8분대 거리다. 서울 중심부를 ‘十자’ 로 가르는 퇴계로와 삼일대로가 인접해 사대문 곳곳으로 신속히 이동 가능하다.
여기에 쇼핑시설인 신세계, 롯데백화점 본점이 근거리에 있고 명동, 을지로 등 주요 상권을 원스톱으로 이용 할 수 있다. 시청, 중구청, 인제대 서울백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도심 속에서 쾌적한 주거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점도 돋보인다. 서울의 상징과도 같은 남산 서울타워와 남산공원이 가깝고 청계천을 거닐기도 좋다.
단지는 중심업무지구에서 희소성 높은 투룸형 구조로 설계해 눈길을 끈다. 일부 호실에는 채광을 극대화한 3베이 구조가 적용됐으며 타입별로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도입해 실내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주방 환기창 특화로 음식 조리시에도 부담이 없고 여유로운 일대일 주차 공간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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