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09-27 18:24
뉴스 > 행정·자치
윤사모,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 취임 축하 방문
최성덕 중앙회장, 이정우 부회장, 각 시도 협의회장
석 처장 “윤사모가 윤 대통령의 호위무사 해 달라” 당부
조대웅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10-29 01:43:45
▲ 윤사모 상임고문인 석동현(왼쪽 다섯번째) 민주평통 서무처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윤사모 임원들이 평통 회의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대웅 기자]
 
민주평통 석동현 사무처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27일 윤사모 최성덕 중앙회장을 비롯한 이정우 부회장 및 각 시도 협의회장들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를 방문했다. 
 
최 회장은 석 사무처장을 만난 자리에서 “윤사모 회원들을 대신해서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앞날에 더 큰 영광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석 사무처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것은 기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윤사모가 대선 때 보여주었던 그 열정으로 끝까지 윤 대통령을 지켜주고 성공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신신 당부했다.
 
덧붙여 “주사파 세력들은 SNS 등을 잘 활용하면서 6개월도 안 된 윤 대통령을 탄핵 운운하고 있기 때문에 윤사모도 SNS 등 미디어를 통한 윤 대통령의 호위무사 역할도 주문하면서 현재 좌파들이 장악하고 있는 민주평통자문위원회에 참신하고 국가관이 뚜렷한 윤사모 회원들도 많이 등용하겠다"고 약속했다. 
 
광고
 
▲ 경기도 윤사모 '나라살리기대회' 당시 열변을 토하고 있는 석동현 사무처장. [사진=윤사모 제공]
 
 
윤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동기이면서 절친인 석동현 변호사가 사무처장을 맡으면서 민주평통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임명된 민주평통자문위원은 1만6000여명, 해외는 약 4000명 정도다.
 
재외동포들은 평통자문위원이 되는 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할 만큼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약 2만명으로 조직된 평통자문위원들의 역할은 막중하다. 하지만 윤 정부가 들어섰지만 90% 이상이 문재인 정권 때 임명됐기 때문에 새 집행부에 협조할지 의문표가 따르고 있다. 
 
이들은 평화통일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자질보다는 문재인에 충성한 사람들로 채워져 있어 석 사무처장은 고민에 빠져있다.
 
현재 양식있는 자문위원이나 상임위원, 운영위원들 중에는 스스로 사표내는 사람도 있으나 대부분 내년 임기 때까지 버틸 것으로 보여 파행이 예상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아무리 능력있는 석 처장이라지만 이들이 버티고 있는 한 가슴앓이를 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것이 중론이다.
 
이들의 임기가 내년 8월까지로 윤 정부에 협조할 것인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 특단의 조치가 요구되고 있는 현실이다.
 
지난 대선 때 윤사모 상임고문을 맡아 동고동락을 같이한 석 사무처장은 동지를 넘어 지금도 윤사모 회원들에게는 큰 울타리이고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어 윤사모의 큰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2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08,231 ▶
어제 135,094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