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김천시가 2018년 8월에 방사한 반달곰 오삼이 모형캐릭터를 지역의 명소 연화지에 띄우고 전국 상춘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김천 SNS 캐릭터 홍보와 구독자수 증가를 목적으로 ‘연화지 오삼이 인증샷 찍기 SNS 이벤트’를 다음달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오삼이 인증샷을 개인 SNS에 업로드 한 뒤 네어버 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가자에게 추첨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이벤트 참여대상자는 김천 공식SNS 중 2개 이상을 구독해야 하며 시는 다음달 28일 당첨된 자에게 개별 연락을 취할 계획이다.
오삼이는 김천시 SNS 홍보 캐릭터로 지리산에서 출생해 3번의 모험 끝에 김천 수도산에 방사된 반달곰(KM-53)이다.
정식 명칭은 김오삼(金五三)으로 김천의 ‘김’ 삼산이수를 합한 ‘오’ 세 가지 특산품(자두·호두·포도) ‘삼’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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