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는 1일 제327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3년도 제1회 세입·세출예산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구정질문, 2022회계연도 결산 및예비비지출 승인안심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오세철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성수 구청장의 시정연설, 2023년도 제1회 세입·세출예산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 등에 대한 제안 설명이 있었다.
서초구청으로부터 제출된 추가경예산안의 총 규모는 작년 추경예산 653억 원보다 266억 원 늘어난 919억여 원이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선임된 예결위 위원은 이형준위원장과 김지훈 부위원장을 비롯해 안종숙·박미정·고선재·김성주·안병두·박재형·신정태 의원이다.
오세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추경안과 결산안 심사를 통해 예산의 시급성과 예산 대비 정책의실효성을 꼼꼼히 따져볼 것”이라며 “의원과 집행부 모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구민에게 힘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초구의회는 2일 일반안건을 시작으로 5일부터 14일까지 추경안을 심사하고, 15일부터 26일까지 결산안을 심사한다. 추경안과 결산안은 각각 소관 상임위의 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결위를 거쳐 27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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