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금천구가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금나래 아트홀에서 ‘2023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높이고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와 함께한 모든 날, 모든 순간’이라는 주제로 유성훈 구청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초청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K-팝 댄스, 자원봉사자 노래자랑 우승팀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초청팀의 현악 4중주, 태권도 시범, 뮤지컬공연, 창작 안무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2부 기념식에서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따뜻한 금천구를 만드는 데 동참한 단체 및 개인 6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및 단체 38팀에 표창장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주제에 맞게 금천구 자원봉사자들의 10년간 활동을 담은 영상을 보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구청장은 “올해도 자원봉사를 통해 곳곳에서 따뜻한 이야기들이 만들었다”며 “2023년 한 해도 열심히 달려온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아낌없는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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