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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추진, 道·국회 차원 공감대 확산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추진, 道·국회 차원 공감대 확산
이양수 국회의원, 미래발전 원동력 화진포 지속가능 개발 강조
김철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11-07 11:15:03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이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토론회를 개최했다. 고성군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이  5일 개최한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토론회를 계기로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도와 국회 차원의 관심과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어 주목된다.
 
도는 정일섭 글로벌본부장이 대독한 김진태 지사 격려사를 통해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이 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라고 확신하며 고성군과 협력하여 힘을 모으는데 최대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부처인 해양수산부를 소관하는 국회농해수위 위원인 이양수 의원도 영상 축사를 통해 화진포가 고성군 미래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조화와 균형을 이룬 지속가능한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지난달 14일 추진기획단을 구성한 데 이어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이틀에 걸쳐 5개 읍·면 주민설명회를 연이어 진행하는 등 주민의견 수렴과 군민 역량 결집에 노력하고 있으며 도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업무협의를 통해 12월 해수부 신청서 제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5일 개최된 토론회에서는 학계와 연구기관 등 각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안형기 전 한국정책과학학회장(건국대 교수)을 좌장으로 신범순 지식문화재단 이사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진 토론에서는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과 도 성장동력과의 일체성(김흥섭 강원특별자치도 기획특별보좌관),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과 지방소멸 극복(김학영 전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정책국장), 생태 가치 기반 관광패러다임 전환(류시영 한라대 교수), 동해안 관광 특성화 및 차별화(이영주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생태자원과 역사 문화 통합디자인(이사무엘 유니버셜공공디자인 대표), 환경친화적 생태 치유프로그램(위지영 자연환경관리기술사) 등과 같은 생산적인 방안들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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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를 계획 수립과 추진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향후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추진자문단을 구성하여 정책 타당성 제고와 공감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토론회를 계기로 도와 국회 차원에서의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며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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