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2024년 우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운영 표창 및 포상 공모’에서 ‘우수 기관 장관상’과 ‘우수 프로그램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7일 구에 따르면 전국 230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중 상위 6개소에 선정된 ‘마포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체계적인 사업 계획을 세워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검정고시와 입시 준비를 지원하며 우수한 학습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춘 댄스·인디음악·디자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울 기회를 제공한 점이 기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상위 6개 기관에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센터의 음반 제작 동아리 ‘흥얼흥얼 레코드’가 프로그램 부문에서 전국 1위인 대상을 받았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흥얼흥얼 레코드를 통해 작사·작곡·녹음·편집 등 음악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4개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앨범으로 발매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이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청소년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