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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해외투자자 한국시장에 굳건한 신뢰”
12~15일 나흘간 일본 현지 주요 금융기관 만나
김나윤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2-16 13:48:57
▲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12일부터 나흘간의 진행된 일본 출장 일정 중 오기노 아키히코 다이와증권그룹 사장과 만나 투자 의견을 교환했다. 신한금융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투자설명회(IR)와 간담회를 통해 해외투자자들의 한국 경제·금융시장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16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진 회장은 12일부터 나흘간 일본에서 주요 현지 금융기관과 기관투자자들을 상대로 올해 첫 해외 IR을 마친 뒤 성과를 이렇게 평가했다.
 
아울러 “신한금융은 해외투자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든든한 한국 금융시장과 이에 기반한 신한금융의 지속 가능한 성장 노력을 전하겠다”고 강조다.
 
진 회장은 이번 일본 출장 과정에서 최근 고조된 한국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을 불식하기 위해 국내외 업황을 공유하고 일본 기관투자자들에 한국 투자 확대를 권했다.
 
일본 금융청·일본은행(BOJ)·다이와증권·미즈호·SMBC 등의 관계자들과 만나 국내·외 정치·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안정되는 한국 금융시장 현황과 신한금융의 경영실적·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이행 상황 등을 설명했다는 것이 신한금융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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