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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국가보훈부와 호국원 조성 현안 논의
국가보훈부 관계자, 호국원 부지 및 해동사 방문
국가유공자의 호국원 간 이장 가능토록 법률개정 건의
안광철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2-18 16:29:34
▲ 장흥군은 13일 국가보훈부 오진영 보훈문화정책실장을 비롯한 5명의 관계자가 호국원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장흥군
 
전라남도 장흥군은 13일 국가보훈부 오진영 보훈문화정책실장을 비롯한 5명의 관계자가 호국원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날 국가보훈부 관계자들은 호국원 조성지를 살펴보고 김성 장흥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추진현황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19일 체결한 국가보훈부·전라남도·장흥군 실시협약의 업무범위와 이행사항 등을 재확인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진영 보훈문화정책실장은 해동사와 안중근추모역사관을 방문하여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되새기는 등 장흥군의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 장흥군수는 “국가유공자의 호국원간 이장이 불가능해 타지에 있는 호국영령의 이장을 원하는 건의와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를 심도있게 검토하여 유공자와 유족들의 불편을 해소해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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