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03 10:31
뉴스 > 야구
‘파죽지세’ 한화 독수리 군단 8연승…‘지는 법을 몰라요’
한화, 구단 역대 최다인 선발 8연승 기록
맹세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4-24 15:23:56
▲ 한화 선발투수 와이스 역투. 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가 23일 파죽의 8연승을 거두며 단독 2위로 복귀했습니다.
 
선발 와이스는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챙겼습니다.
 
한화는 구단 역대 최다인 선발 8연승 기록도 세웠습니다.
 
한화 타선은 1회부터 롯데 에이스 반즈를 상태로 안타를 뽑아냈습니다.
 
광고
노시환과 이진영, 임종찬의 연속 적시타에 이어 이재원의 희생 플라이까지 묶어 대거 5점을 선취했습니다.
 
2회에도 2루타를 치고 나간 플로리얼을 노시환이 다시 적시타로 불러들이며 1점을 추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승부가 일찌감치 판가름 나는 듯했지만, 롯데의 추격전도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2회와 4회, 나승엽과 전민재의 적시타로 롯데는 1점씩을 추격합니다.
 
7회에는 한화 두 번째 투수 박상원을 상대로 볼넷과 연속 3안타로 2점을 추가하며 4-6까지 바짝 쫓아갔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의 행운은 없었습니다.
 
9회 마운드에 오른 한화 마무리 김서현은 레이예스와 나승엽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했지만, 윤동희를 병살타로 처리해 팀 승리를 지키는데 성공합니다.
 
8연승의 파죽지세를 올린 한화는 SSG에 진 KT를 끌어 내리고 단독 2위로 복귀했습니다.
 
한화의 김서연 투수는 "팬분들께서 많이 응원해 주셔서 이렇게 8연승 한 것 같고, 마무리로 올라와서 잘 막아서 팀을 많이 이기게 한 것 같아서 제 자신이 조금 뿌듯하기도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6이닝 동안 삼진을 무려 12개나 잡아내며 2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선발 와이스는 시즌 3승을 거머줬습니다.
 
선발 투수가 8경기 연속 승리를 따낸 한화는 구단 역대 최다 기록을 쓰는 역사를 창조했습니다.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1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62,545 ▶
어제 142,755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