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북부운영팀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공감 영어교실인 2025년 별별학당 1기를 22일에 개강해 8월14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별별학당은 퇴근 후 별 보며 자녀와 함께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별난 수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외국어 역량을 함양하는 동시에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할 목적으로 초·중학생과 학부모가 한 팀을 이루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로 소통하는 과정이다.
당초 10개 팀 20명을 계획하였는데 80개 팀 이상이 신청해 세대공감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참가자는 컴퓨터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하였다.
수업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30분까지 이루어지며 국제교육원 소속 원어민 영어교사가 총 26차시 진행한다.
김흥준 충청북도교육청 국제교육원장은 “별별학당은 일상 속에서 자녀와 부모가 함께 학습하며 세대 간 공감과 교육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한 특별한 수업이다. 단순한 영어교육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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