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9일 생일을 맞이한 멤버 슈가 생일을 축하하며 회식비를 결제했다.
9일 오전 방탄소년단 공식SNS는 “우리 석진이 형이 스태프분들 테이블까지 계산했습니다. 잘 먹었어요 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방탄소년단이 슈가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진은 7일 단체 생방송에서 9일 슈가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식사비를 결제하겠다는 약속을 한 적이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은 “다들 입을 조심히 하는 생활을 삶을 살길 바라”라고 말했다. 이날 나온 식사비는 총 87만8000원으로 식당 직원으로부터 식사비를 듣고 깜짝 놀란 제이홉은 진의 이름을 외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9일 생일을 맞이한 슈가는 전날 “생일을 축하해줘 정말 감사드린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손발 깨끗이 씻고 마스크 꼭 쓰고 다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에 생일을 딱히 챙기지 않았는데 데뷔하고 매년 여러분이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200에서 3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빌보드는 지난달 21일 발매된 4집 정규 앨범 맵 오브 더 소울(Map of the soul:7)이 발매 2주 차 8만4천 장 상당 판매량으로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앨범은 발매 첫 주 42만2천장 상당 앨범 판매고를 내면서 빌보드200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독일 프랑스 공식 음악 차트 등 세계 각국 앨범 차트 정상을 휩쓸기도 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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