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국이 대부분 흐리고 곳곳에 소나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구름이 많고 본격적인 무더위로 폭염주의보가 예상된다. 외출할 때 무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제주도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 동안 구름이 많겠다. 예상 강수량은 10일 새벽(03시)까지 전국 5~60㎜,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북부내륙은 80㎜ 이상, 제주도 20~6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22°C, 낮 최고기온은 25∼30°C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인천·경기(18°C/29°C) ▲강원(15°C/30°C) ▲대전(23°C/27°C) ▲대구(17°C/30°C) ▲부산(19°C/30°C) ▲광주(20°C/30°C) ▲울산(19°C/30°C) ▲제주(21°C/28°C)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동해 0.5∼1.5m, 남해 1.0∼2.0m로 예상된다.
한편 세계 주요 날씨를 살펴보면 9일(한국시간) 기준 ▲미국 워싱턴D.C(20°C/31°C) ▲중국 베이징(23°C/33°C) ▲일본 도쿄(24°C/29°C) ▲독일 베를린(16°C/18°C) ▲프랑스 파리(20°C/32°C) ▲영국 런던(14°C/22°C) ▲인도 뉴델리(29°C/37°C) ▲이탈리아 로마(22°C/33°C) ▲캐나다 오타와(15°C/18°C) 등이다.
[임소율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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