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조정선수단이 최근 부산 강서구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50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 출전해 2개 종목에서 메달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BPA 선수단은 경량급 더블스컬 종목에서 최수진·이수민 선수가 8분44초67을 기록,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무타페어 종목에서 조선형·김하영 선수가 9분5초98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형기 BPA 조정선수단 감독은 “지난 충주 탄금호배, 화천 평화배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할 수 있어 기쁘다‘며 ”7월에 개최될 대통령기 시도대항 조정대회에서는 출전한 전 종목에서 메달을 석권할 수 있도록 준비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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