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4·10총선은 어쩌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에서의 마지막 선거일지도 모르는 결정적 분기점이었다. 그런 위기 상황에서 우파 국민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모래알처럼 분열되고 갈지자걸음을 거듭하다가 총선에 참패하고 말았다.”
국정원에서 27년간 근무하면서 이 중 17년간을 국정원 산하 교육기관에서 직원들에게 국가정체성 분야를 가르친 이희천 교수의 신간 ‘이희천이 재집권전략’이 출간됐다.
“총선이 끝나 이재명체제가 주도하는 입법부를 경험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명쾌한 극복 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도 당도 우파단체도 전문가들도 말이다.”
저자는 우파 국민 사이에서도 “윤석열 때문이야” “한동훈 때문이야” 등 자해에 가까운 책임 공방이 벌어진다며 이런 부정 에너지를 긍정 에너지로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우파 재집권 플랜이 아니다. 새로운 대세 집권 전략이다. 이제 대세운동으로 나아가자. 대세운동은 대세(대한민국세력)·반대세(반대한민국세력) 프레임으로 국민을 재편, 대한민국세력이 다 함께 나가야 한다는 국민 통합 운동이다.”
한편 저자는 2008년 광우병 촛불 광풍을 보며 ‘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을 출간, 종북세력의 실체를 알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종북’ 용어와 대세-반대세 프레임이 국민 속에 널리 확산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윤석열정부 등장 후에도 ‘국민들 모르는 사이, 공산화로 가는 대한민국’ 등 소책자 배포를 통한 국민각성운동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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