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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축제의 시원한 울림 ‘장흥 락 페스티벌’
1일 윤도현밴드·크라잉넛 등 유명 밴드 출연
김성 장흥군수 “락 페스티벌은 더 젊어진 장흥 물축제 보여줘”
안광철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8-01 15:27:11
 
▲ 장흥 락 페스티벌의 시원한 울림이 ‘제17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장’을 덮었다. 장흥군
 
 
전라남도 장흥 락 페스티벌의 시원한 울림이 ‘제17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장’을 덮었다.
 
올해 물축제장서 첫선을 보이는 장흥 락 페스티벌은 지난달 31일과 1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지난달 31일 공연에는 국카스텐·로맨틱펀치·내귀에도청장치·네미시스·악퉁·로큰롤라디오가 무대에 섰다. 오후 4시 물축제 주무대에서 막을 올린 락 페스티벌은 오후 10시까지 이어졌다. 각 밴드는 약 1시간씩 무대를 책임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1일에는 윤도현밴드·크라잉넛·트랜스픽션·맥거핀·캐치더영·스킵잭 등 유명 밴드가 총출동한다.
 
‘성난 고래의 노래’란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락 페스티벌은 음악과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특별한 행사다. 바다 오염의 주범인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지구의 수호자’ 고래 보호를 위해 모두가 나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 락 페스티벌은 더욱 젊어진 물축제 모습을 가장 잘 보여준다”며 “남은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물축제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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