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는 18일 자원봉사센터 신축부지를 비롯하여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부지 △백석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부지 △민원여권과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먼저 신방동 1864번지에 위치한 자원봉사센터 신축 부지는 방문했다. 이 신축 부지는 현재 동남구 신촌로 24에 위치한 천안시 자원봉사센터를 천안시민의 원활한 자원봉사 신청과 접수를 위해 신축 이전하고자 하는 것으로 위원들은 관련 부서에 공정계획에 따른 차질 없는 추진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 당부했다.
이어 행정복지센터 신축 부지를 방문한 행정보건위원회는 관련 부서로부터 신축 위치 선정의 적정성과 향후 추진계획과 관련된 설명을 청취했다. 현재 서북구 불당25로 182에 임차하여 운영되고 있는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를 해당 위치로 신축하여 이전하고자 하며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불당2동 인구와 민원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석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부지는 현재 천안종합운동장 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백석동 행정복지센터를 백석동 1112-1번지로 신축이전하고자 하는 청사 건립사업 현장으로 그간 다소 열악했던 복지센터 여건을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민원 처리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원들은 입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천안시청사 1층에 위치한 민원여권과는 찾은 위원들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원활한 여권 민원 처리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을 점검했다.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은 “행정민원 처리는 시민들이 쉽게 다가올 수 있고 쾌적하게 대기할 수 있는 환경이 최우선 과제이다”라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의회와 소관 위원회 차원에서 개선하고 고민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지속해서 돌아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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