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종합일간지 스카이데일리가 기업 홍보 담당자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스카이데일리는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회 기업PR 전략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주요 기업 홍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언론사가 기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행을 맡은 김진강 스카이데일리 정치경제부장은 “매일 전화기와 씨름하고 보도자료 한 줄에 밤을 새우는 홍보 담당자분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라며 “오늘 행사는 언론사가 기업 홍보책임자분들을 귀빈으로 모시고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경두 스카이데일리 대표는 인사말에서 “바쁘신 업무 중에도 2026년 제1회 기업PR 토크 콘서트에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기업 홍보실, 대외협력실,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 자리에 서 여러분의 얼굴을 마주하니 여러분이 겪었을 일상이 눈에 그려진다”라고 말했다.
토크 콘서트는 기업 홍보실 직원이 자신의 아내에게 직접 쓴 편지를 기반으로 제작한 ‘칼을 베개 삼은 홍보인의 밤’과 ‘홍보실의 밤’ 영상이 재생됐다. 영상에는 위기가 터졌을 때 세상이 던지는 비난을 온몸으로 막아내면서도 말할 곳은 없는 홍보실 관계자의 삶을 담아냈다.
다음으로 빅테크 기업·건설 기업·대기업·데이터 전쟁 등을 소재로 한 4개의 테마 영상을 통해 홍보실의 업무 환경을 그려냈다.
민경두 대표는 “영상에 담긴 한 장면 한 장면이 여러분 이야기기도 할 것이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그 수고로움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상 시청이 끝난 이후에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이 업무를 하면서 궁금했던 점이나 실제 현장에서 고민했던 부분에 대해 말하는 자유 토론도 진행됐다.
민경두 대표는 행사를 마치며 “기업을 둘러싼 커뮤니케이션 환경은 계속 변화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신뢰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네트워크를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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