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고삐풀린 집값 상승...서울 5억원 미만 주택 거래 4년 새 급감

박상혁 민주당 의원 자료

강남구 20억~30억원 주택 거래 비중은 4년 새 5배 높아져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0-15 13:35:00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서울 전경 [스카이데일리DB]
 
집값 상승으로 인해 서울에서 이뤄진 주택 거래 중 가액이 5억원 미만인 거래의 비중이 4년 새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15일 한국감정원(감정원)이 제출한 ‘주택 실거래 금액구간별 분포’ 자료를 공개했다.
 
올해 서울에서 거래된 5만6788건 중 2만7762건(48.9%)이 5억~10억원에 계약됐다.
 
뒤이어 5억원 미만이 29.4%, 10억~15억원은 13.7%, 15억~20억원이 4.7%, 20억~30억원은 2.6%, 30억원 이상은 0.7%였다.
 
5억원 미만 거래는 2016년에만 해도 전체 거래 11만183건 중 6만4681건으로 비중이 58.7%에 달했으나 올해에는 그 절반 수준(29.4%)으로 축소됐다.
 
이에 비해 5억~10억원 주택 거래 비중은 2016년엔 33.5%였으나 올해에는 48.9%로 높아졌다.
 
수도권 주택 거래를 보면 5억원 미만 거래가 2016년 전체 32만8192건 중 26만5684건으로 비중이 80.9%에 달했으나 올해에는 69.0%(26만1995건 중 18만894건)로 10%p이상 떨어졌다.
 
반면 같은 기간 5억~10억원 거래는 16.3%에서 25.0%로 10억~15억원 거래는 2.0%에서 4.0%로 비중이 높아졌다.
 
자치구 별로 보면 2016년 강남구에서 이뤄진 주택 거래는 전체 6758건이었는데 가액이 20억원 이상 30억원 미만인 거래는 335건(5.0%)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올해에는 지난달 3일까지 2207건의 거래 중 가액이 20억~30억원인 것은 608건으로 비중이 27.5%에 달했다.
 
감정원은 가액을 5억원 미만, 5억~10억원, 10억~15억원, 15억~20억원, 20억~30억원, 30억원 이상 등 6개 구간으로 나눠 분석했다.
 
2016년만 해도 가격 구간 중 가장 비중이 높은 것은 5억~10억원(46.5%)이었으나 올해에는 그 비중이 12.3%로 줄었다.
 
반면 20억~30억원에 성사된 거래 비중은 2016년 5.0%에서 2017년 8.4%로 오르고 2018년에 18.1%에 이어 작년 28.2%로 큰 폭으로 뛰었다.
 
30억원 이상 거래의 경우 비중이 2016년에는 1.0%로 극히 미미했지만 올해는 8.4%로 올랐다.
 
서초구의 경우 15억~20억원 주택 거래 비중이 2016년 8.9%에서 올해 26.0%로 3배 가까이 높아졌다.
 
강남 못지않게 고가주택이 많은 용산구에선 주택 가액 10억~15억원 비중이 같은 기간 13.9%에서 38.9%로 높아졌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구본일
연세대학교 경영대 경영학과
유승민
최양하
한샘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대학교 진학 전 전공에 대한 충분한 고민 꼭 필요하죠”
전공 알림 강연뿐만 아니라 진로콘서트, 체험형 ...

미세먼지 (2020-10-22 12:0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