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 강원 남부 내륙, 충청 북부, 전라권, 제주도 산지 등에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5∼40㎜의 비가 오겠다. 지역 간 강수 강도와 강수량이 큰 차이를 보이는 한편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3°C, 낮 최고 기온은 24∼32°C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23°C/32°C) ▲인천(23°C/30°C) ▲대전(22°C/32°C) ▲대구(20°C/30°C) ▲부산(21°C/29°C) ▲광주(23°C/32°C) ▲울산(21°C/27°C) ▲제주(23°C/28°C)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동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2m로 일고, 먼바다 파도는 서해·남해에서 최고 2.5m, 동해에서 최고 2m로 일겠다.
3일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오전에는 제주도, 오후에는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에서 비가 시작되겠고,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이 비는 4일 밤까지 이어지겠다.
한편 세계 주요 날씨를 살펴보면 2일(한국시간) 기준 ▲미국 워싱턴D.C(21°C/27°C) ▲중국 베이징(21°C/29°C) ▲일본 도쿄(20°C/26°C) ▲독일 베를린(15°C/22°C) ▲프랑스 파리(124°C/24°C) ▲영국 런던(14°C/25°C) ▲인도 뉴델리(31°C/40°C) ▲이탈리아 로마(20°C/32°C) ▲캐나다 오타와(15°C/19°C) 등이다.
[허경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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