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암사동 소재 아파트인 ‘강동롯데캐슬퍼스트’는 강동구 내 대단지이면서 거래량도 많다.
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개월(작년 11월~올해 1월)에 거래된 강동롯데캐슬퍼스트 매매 횟수는 총 17건이다.
전용면적 59㎡는 총 6건이 거래됐다. 거래된 금액은 최저 10억4750만 원~최고 11억2500만 원이다.
현재 나와있는 매물들이 10억 원 중후반대부터 11억 원 중반대 사이다. 이때까지 거래된 내역까지 감안하면 대략적인 시세는 11억 원 내외로 형성됐다고 볼 수 있다.
전용면적 84㎡는 총 9건이 거래됐다. 거래된 금액은 최저 12억6000만 원~최고 13억7000만 원 이다.
현재 나와있는 매물들이 12억8000만~14억 원이고 13억 원 대 매물이 가장 많다. 적절한 시세는 13억 원대로 추정된다.
전용면적 111㎡은 총 2건이 거래됐다. 거래된 금액은 각각 14억6000만 원과 15억1500만 원 이다.
현재 나와있는 매물들이 15억~16억 원대까지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거래된 내역을 감안했을 때 16억 원 이상은 호가로 보여지고 시세는 14억 중후반~15억 원 초중반대로 추정된다.
강동롯데캐슬퍼스트는 롯데건설이 시공한 아파트로 지상 최고 34층·40개동·전용면적 59~160㎡·총 3226가구 규모다.
교통편을 살펴보면 수도권 전철 5호선 명일역이 도보권에 있고 올림픽대로와 구리암사대교·강변북로 등 서울 시내 주요 도로망 접근이 용이하다.
명일초·명덕초·강일중·선사고 등 여러 학교들이 도보권에 있어 안심 통학이 가능하고 명일역 인근 상권과 암사3동주민센터 등도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아실에 따르면 강동롯데캐슬퍼스트는 2023년 한 해 동안 총 119건의 매매 거래량을 기록하면서 전국 아파트 중 거래량 상위 단지 순위 8위에 올랐다.
암사동 A부동산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가 안좋지만 그래도 강동롯데캐슬퍼스트는 워낙 대단지에다 지역 대장주 아파트이기 때문에 거래는 꾸준하다”며 “단지 뒤에 8호선 암사역사공원역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시세가 더 오를 여지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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