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은 10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2024 MICE 글로벌 전문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2024 MICE 글로벌 전문가’는 서울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MICE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MICE 행사 현장 운영요원으로 활동하는 ‘서울 MICE 서포터즈’와 MICE 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한 ‘MICE 홍보단’, MICE 업계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MICE 취업준비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대식에는 지난달 선발된 ‘서울 MICE 서포터즈(123명)’ 중 홍보에 관심 있거나 MICE 업계로의 취업을 준비하는 ‘MICE 홍보단’ 및 ‘취업준비단’ 총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MICE 글로벌 전문가 활동 안내 △마케팅 특강 △멘토링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발대식은 2024 MICE 글로벌 전문가 활동 안내로 시작되었으며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 및 전시회에서 운영요원으로 활동하는 ‘서울 MICE 서포터즈’ 활동과 콘텐츠 제작 및 배포를 통해 MICE 산업을 홍보하는 MICE 홍보단·자격증 스터디·인턴십 등 업계 취업을 목표로 활동하는 ‘취업준비단’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서울관광재단은 ‘서울특별시 마이스(MICE)산업 지원계획 공고’를 통해 MICE 기본교육 및 안전교육을 수료한 ‘서울 MICE 서포터즈’를 MICE 행사 주최자와 매칭하고 활동비의 50%를 지원하여 업계에 숙련된 인력을 수급하고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이어서 MICE 글로벌 전문가의 홍보역량 강화를 위한 마케팅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은 임태균 ㈜알엑스씨 프리즘(PRIZM) IP사업팀장이 ‘협업마케팅’을 주제로 마케팅 트렌드 및 20~30대 타겟 마케팅 전략을 강의했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현업 종사자·기존 MICE 글로벌 전문가 출신 등 멘토 3인이 참여한 ‘멘토링 워크샵’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곽도휘 서울관광재단 MICE2팀장은 “MICE 글로벌 전문가는 전문 교육 및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MICE 산업의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홍보마케팅 및 취업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라며 “서울관광재단은 앞으로도 MICE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고용창출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