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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칼럼] 안세영 선수의 올림픽 금메달 전략 7가지
스카이데일리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8-11 17:37:55
▲ 김태연 前명지대 국제대학원 교수·한국전문인선교원장
대부분의 비즈니스는 과학처럼 명확한 증명을 토대로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누구든 항상 100% 옳은 결정을 내릴 수는 없다. 깊게 고민하고 최선이라고 판단하여 선택한 다음에는 스스로 확신을 가지고 밀어붙여야 한다. 결정은 단호하고 실행은 과감하라.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따른 결과와 그 책임을 온전히 받아들이라. 그래야만 이기든 지든 얻을 것이 생긴다. 프로의 결정은 실행에서 빛을 발한다.
 
안세영 선수의 금메달 전략 7가지를 페이스북에 올렸더니 무려 750여 팔로잉을 기록하고 있어서 그 해답을 드리고자 한다.
 
세상을 바꾸는 리더에게는 전략적 사고가 있다.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2024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면서 승리의 사고방식은 상대방이 스스로 녹아웃 되도록 끌고 다니다가 단번에 우승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은퇴를 선언했다.
 
2000년 전 훌륭한 의사라도 고칠 수 없는 여섯 가지 중병을 편작과 화타가 이야기했다.
 
고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여섯 가지 정신병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우리는 차별하지도 말고 차별 당하지도 말아야 한다.
 
우리는 모두 늙는다. 우리는 모두 다치거나 병들 수 있다. 거기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회적 소수자에 관한 처우가 가혹한 사회는 ‘현실주의가 지배하는 효율적인 세상’이 아니라 ‘모두가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는 디스토피아’일 뿐이다. 그러니 거리에서 사회적 소수자를 마주했을 때, 때때로 기본권을 요구하는 그들의 시위에 불편을 겪을 때, 불만과 혐오를 외치기에 앞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깊이 소망한다.
 
-교만하여 도리를 무시함이 불치의 첫째요, 이를 회개(Repentance)해야 한다. 그러나 인간보다 아이큐가 15배나 우세한 AI를 사용하는 겸손한 인재, 즉 일당백 아닌 일당만의 겸손한 차세대 인재 시대를 열어야 하나가 존속한다.
 
안세영 선수는 국보급 선수다. 하프타임 이후의 후반전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
 
-자기 수양을 게을리 하여 오직 재물만 탐내는 탐욕이 둘째, 이를 회개하고 진정한 부흥(Revival)의 길을 발견해야 한다. 세계 10대 반도체 이공계 대학을 중서부 권에 길러내라. 나주에 한전 공대를 세운 것도 그런 의도였다고 하나 재물만 탐하는 수도권 인재보다 세계 속의 한국을 꿈꾸는 애향심이 있는 지방의 인재도 소중하다. 우리나라 사이즈가 미국의 버지니아주에 불과하다. 버지니아로 이민 가면 딸을 낳고 애틀란다로 이민 가면 아들을 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안세영 선수가 전라도 나주 출신이기 때문에 역차별을 받았다고 하는 데 7시 방향을 가리키는 시계가 웃을 일이다.
 
-옳고 그름을 구별하지 못하고 편견에 빠짐이 셋째요, 이를 회개하고 개혁(Reformation)의 길로 나가야 한다. K문화도 핵심 성장 산업이다. 건전한 우리 조상의 충효의 문화를 통하여 정치 4류를 해결하는 것은 문화 일류의 길이다. 단동 샘병원 옆에 있는 단동 떡집에 불멸의 이순신을 기증한 이야기는 적절한 문화 선교이야기이다.
 
K스포츠 문화로 영화화해야 한다. 이순신의 명량대첩과 한국의 양궁을 통섭한 과거와 현실을 오가는 증강현실의 영화가 나와야 한다.
 
-음양이 조화롭지 못해서 기운이 불안정함이 네 번째 불치다. 이를 회개하고 부부간의 화해의 길을 발견해야 한다. 실리콘 밸리의 성공을 옮겨오라. 음양이 조화롭다고 하는 것은 과학만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애국 정신도 앞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대전과 대덕을 잇는 세종시를 실리콘 밸리와 같이 육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승만기념관을 광화문에도 세우고 동시에 이승만기념관을 세종시에도 세워야 한다. 제1의 수도 서울과 제2의 수도인 세종시에 모두 세워져야 한다.
 
개인당 25만 원씩 14조 원을 나누어주는 것에 대한 무리수
1) 체코에 원전 수출하는 액수가 14조 원에 해당하는 돈이다.
2) 미래에 들어올 돈을 대신 쓰는 것이기에 비용을 제외한 순수입 수출 대금에 악영향을 준다.
3) 수출 대금이 줄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순수입(샐러리맨)에 악영향을 준다.
4) 25만 원 주는 것은 아랫돌을 빼서 윗돌에 끼우는 돌려막기에 불과한 것이다.
5) 수수료 1430억 원의 향방이 어디로 가느냐는 것이 또 문제이다.
6) 부산 지역에 추가로 비행장을 건설한다고 하는 데 그 비용이 14조 원이라고 한다.
 
▲해법: 원자력 수출을 이제라도 가속화해야 한다. 문재인이 방해하기 이전에 하겠다고 했던 남미의 페루나 인도네시아·루마니아 그리고 폴란드에도 계속 속도를 내야 한다. 그리고 우라늄을 보유한 카자흐스탄에도 컨소시엄을 통한 구체적인 수출 진전이 필요하다.
 
-마음이 쇠약해져서 좋은 처방을 하여도 받아들이지 못함이 다섯 번째 불치이고, 이를 회개하고 구조조정의 길을 발견해야 한다. 2030년 이전에 알파벳 한글인 누리글을 가르치는 세종학당을 넘어선 K한류 문화 기업을 100개 키워내라는 것이다. 인도네시아의 찌아찌아 부족은 한글을 모국어로 채택을 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한국문화원도 세워주었다. 아시아의 작은 나라들이 한글을 자국 언어로 채택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BTS에 이어서 태권도+양궁+권총을 포함한 K한류 스포츠 문화사업을 세계화하는 순서가 온 것이다.
 
-무당이나 박수의 말을 믿고 의원을 불신함이 여섯 번째다. 이를 회개하고 진정한 빚의 탕감의 길을 발견해야 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한국인은 정직한 영을 회복해야 한다. 한국인이 정직성·도덕성만 회복하면 세계 2위 국가가 될 수 있다. 무당을 찾아가는 정치인이 국회의장이고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2027년에는 품성이 존경을 받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1987년 민주화운동으로 이어져 온 이념 전쟁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정직성·어네스트운동이고 도덕재무장 운동이다.
 
정치인은 정치인답게, 의사는 의사답게, 대통령은 대통령답게 우리 모두는 이 광복절에 애국운동으로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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