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02 22:31
뉴스 > #E fact > 교통·환경
폭염에 올해 온열질환 산업재해 피해 노동자 10년만 최대
열사병 등 온열질환 산재 신청 47건… 전년比 62%↑
이유경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12-08 14:52:14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한 어르신이 폐지를 쌓은 리어카를 끌고 도로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역대급 불볕더위에 근무하다 온열질환 산업재해에 노출된 노동자 수가 최근 10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은 올해 10월까지 열사병·일사병 등 온열질환 산재 신청 건수가 47건(사망 2건)이 접수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9건(사망 3건)이 발생한 것을 감안하면 신청 건수가 올해 62% 증가한 셈이다.
 
온열질환 산재 신청 관련 공단의 승인 건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 25건(사망 2건) 대비 올해 42건(사망 1건)으로 68% 늘었다.
 
온열질환 산재 승인 건수는 연도별로 보면 △2018년(35건) △2019년(26건) △2020년(13건) △2021년(19건) △2022년(23건) △2023년(31건)으로 올해 가장 많은 온열질환 산재 신청이 승인됐다.
 
광고
올해 10월까지 접수된 온열질환 산재 신청 47건 가운데 절반 이상인 25건은 건설업 사업장에서 발생했다.
 
#온열질환     # 폭염     # 노동자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33,634 ▶
어제 169,210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