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문승호 경기도의원·강상태 성남시의원·박기범 성남시의원·박주희 효성고 교장 및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했다.
문 의원은 “효성고는 현재 대중교통 접근성이 부족하여 학생들이 통학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기숙사 증축은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집중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효성고는 현재 554명의 재학생 중 남학생 기숙사만 보유하고 있으며 56명의 남학생이 기숙사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에 문 의원은 “기숙사 증축 후 136명이 추가 수용되며 총 192명까지 수용 가능하다”며 “여학생을 위한 기숙사도 신설하여 기숙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원거리 거주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기숙사 증축을 위한 학교 부지가 개발제한구역 및 자연녹지지역에 포함되어 있어 현재 성남시 수정구청에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문 의원은 “기숙사 증축이 완료되면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교통 문제도 해결될 것이다”라며 “경기도의회는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과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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