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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연합, 국회서 호소 “尹비상계엄 정당, 탄핵 기각해야”
18일 국회 소통관서 탄핵반대전국청소년연합 기자회견
“대한민국 청소년, 尹비상계엄 정당하다 생각, 탄핵 기각해야”
“中 넘어가기 전 홍콩 같은 두려움, 자유·법치주의 지켜달라” 호소
장혜원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3-19 16:52:11
▲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탄핵반대청소년연합’ 회원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기각을 헌법재판소에 촉구하고 있다. ⓒ스카이데일리
 
10대 청소년들이 재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기각을 헌법재판소에 요구했다. 자유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보루로서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였으며 반 국가세력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달라는 간곡한 소망이 윤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된 여의도 국회 의사당에 울려퍼졌다.
 
18일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기각과 탄핵 기각 촉구를 위해 모인 청소년 단체 ‘탄핵반대청소년연합’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를 겨냥, 윤 대통령의 탄핵 기각 심판을 촉구했다.
 
고건우 탄핵반대청소년연합 대표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법치주의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이 자리에 섰다”라며 “지금 대한민국은 헌정사상 유례 없는 위기에 처했다. 거대 야당은 대통령이 당선된 지 불과 3년 도체 지나지 않아 정부 인사들에 대해 29번의 줄 탄핵을 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 세금 수억 원이 드는 탄핵의 이유는 더 가관인데, 법무부 장관은 야당 대표를 째려봐서 탄핵당했고, 감사원장은 감사를 했다고 탄핵당했으며 방통위원장은 출근 2일 만에 탄핵당했다”며 “이런 탄핵이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민의 주권을 빼앗는 내란”이라고 했다.
 
고 대표는 “우리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는 법과 원칙 위에서 있어야 한다. 지금 벌어지는 일들은 법치가 아닌 정치적 폭력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국회는 명확한 증거도 없이 다수 의석을 앞세워 탄핵을 밀어붙였고 헌법재판소는 우리 법 연구에 소속되었던 판사들이 재판에 의지하고 있다”라고 했다.
 
국민을 향해 고 대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함께 깨어난 학생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이 상황은 단순한 정치적 갈등이 아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뿌리째 흔들고 있는 반(反)국가 세력 실체를 직시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내린 계엄은 필연이었으며 계엄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조치였으며 헌법과 법률이 보장한 합법적 조치였다”고 강조했다.
 
고 대표는“특정 세력은 계엄이라는 단어만으로 국민을 선동하며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라며 “우리가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계엄이 아니다. 우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것은 대한민국의 붕괴”라고 했다. 이어 “우리가 깨어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는 홍콩처럼 사라질 것”이라며 “그러기에 우리는 행동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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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연합은 자유·법치주의 수호를 위한 요구사항을 제안했다. △첫째, 부정 선거 의혹을 철저하게 조사하라. △둘째, 윤성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각하되어야 한다. △셋째, 언론의 편향된 보도를 막아야 한다. △넷째, 북한과 반 국가 세력의 개입을 철저하게 조사하라 △다섯째, 화교와 중국인에 대한 특혜 의혹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방지해야 한다. △여섯째, 민주당은 악법 발휘를 중단해야만 한다.
 
▲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탄핵반대청소년연합’ 회원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기각을 헌법재판소에 촉구한 후 기자회견 백브리핑 장소에서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스카이데일리
 
청소년연합은 일동 “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법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분노해야 한다. 정의를 외면하는 침묵이 아닌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 필요하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우리가 싸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불법 탄핵을 즉각 중단하라” “헌법재판소는 공정한 재판 진행하라” “부정선거 의혹을 철저하게 수사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라” “대한민국 곳곳에 암약하는 방 국가 세력들과 간첩들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외쳤다.
 
청소년연합은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으로 선조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의 법치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며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 그리고 미래 세대로서 당당히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신을 전라도에서 올라왔다고 소개한 18세 청소년은 “저는 정치계에 어렸을 때부터 정말 관심이 많았다. 정치계에서는 전라도 사람을 이기적이며 상종도 하지 말아야 할 중국과 북한 및 공산국가의 간첩 빨갱이 상정 짓고 여권도 없이 갈 수 없는 곳 등으로 비하했다”며 “이러한 비난을 왜 듣는지 모르는 전라도민이 과반이 넘을 것”이라고 했다.
 
청소년은 “이러한 비난으로 인해 앙심을 품고 전라도민이 그리 뭉쳐서 형성한 분위기가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이러한 비난을 왜 받는지 생각해 보지도 않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며 무시하고 전라도가 공산화 카르텔의 몸통이 되도록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계엄이 내려진 후 3개월간 전라도를 지켜봤다”며 “그 결과는 아직도 이번 개의 실태를 알아보려 하지 않는 전라도민분들이 많다는 것”이라고 했다.
 
청소년은 “어차피 전라도에서 목소리를 내면 사회적으로 매장 당하니 외면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이러한 무관심과 외면이 나라를 공산화와 멸망으로 이끄는 데 일조하는 모르고 그저 지금 당장 돈 벌고 잘 먹고 잘사니까 문제없다는 듯이 우울한 개구리의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답답해했다.
 
청소년은 “저는 전라도민분들께니 자리를 비롯해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다”며 “우리는 홍콩이 공산에 되기 2년 전과 비슷한 상황에 살고 있다”며 “또한, 공산화 카르텔의 몸통이 우리 전라도 우리의 무관심과 외면에 더하여 단순히 편 가르기식 흑백 논리가 대한민국을 망조로 이끌고 있다”고 했다.
 
▲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탄핵반대청소년연합’ 회원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기각을 헌법재판소에 촉구하고 있다. ⓒ스카이데일리
 
‘교육계’를 향해서도 청소년은 “현재 윤 대통령 계엄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전교조 교사들이 제대로 된 재판 결과도 없이 학생들을 세뇌하고 선동하고 있다”며 “무죄 추정의 원칙을 저버린 많은 교사가 학생들에게 일반적인 성공을 하며 여기에 가담하지 않으면 생활기록부를 일명 학교생활의 지장을 주는 일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라도민은는 지역 분위기가 이러한 민주당을 밀어주는 것에 휩쓸리지 않아야 한다”며 “개인 스스로가 판단해야 하고 저들 실태를 깨달아 주셔야 한다는 것을 간곡하게 요청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 발언을 한 청소년은 “이제 청소년과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라며 “무분별한 탄핵 발의와 국정 마비 및 좌파 촛불 행동의 위선과 무분별한 탄핵 발의 및 국정 마비와 북한을 적대시했다는 이유로 1차 소추안에서 대통령을 탄핵 시도까지 이 모든 것을 특정 정치세력이 권력을 잡기 위해 국민을 속이고 조작해 온 사건들”이라며 “대한민국 안보·국경을 위협하는 남발·선동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청소년은 “대한민국은 거짓과 선동이 아니라 진실과 책임 위한 것”이라며 “불이 났을 때 사이렌이 울리지 않으면 모두 죽는다. 결론은 말도 안 되는 당 행동이 자행되고 있음을 개념을 통해 전 국민이 아시고 다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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