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국내 유입부터 위기단계 ‘관심’ 하향 때까지의 방역당국의 대응 경험을 담은 ‘코로나19 대응 백서’를 15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백서는 코로나19 기본 정보 등 개관·시기별 대응 경과·코로나19로부터 얻은 교훈과 향후 과제 등 총 3편으로 구성됐다.
2020년부터 2024년 5월까지 4년간의 코로나19 유행 경과와 중앙방역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과정을 대응 전략 변화에 따라 총 5개의 시기로 구분해 기록했다.
질병청은 “감염병 위기 속에서도 국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노력과 정책적 결정 과정을 상세히 담아 향후 새로운 팬데믹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협력적인 위기관리와 회복탄력적 방역체계 수립의 기반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질병청은 백서 제3편에서 제시된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향후 과제들은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을 통해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명미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백서는 정부와 의료진 국민 모두가 함께 만든 기록으로 다음 감염병 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대응하기 위한 소중한 자원”이라고 말했다.
백서는 질병청 홈페이지에서 파일(PDF)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