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국 곳곳 소나기에 땡볕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낮 평균 체감온도는 34℃ 이상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다음날 6시까지 중부내륙, 전북내륙, 경상권내륙 등 10~60㎜(많은 곳 100mm 이상), 전남권내륙은 5~40㎜이다.
이날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는 체감하는 온도가 33도 이상 오르겠고, 일부 경기내륙에서는 체감온도가 최고 35도 오르겠다.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 낮 최고기온은 28~33℃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26℃/35℃) ▲인천(25℃/33℃) ▲강원(23℃/35) ▲대전(23℃/34℃) ▲대구(24℃/33℃) ▲부산(25℃/33℃) ▲광주(24℃/33℃) ▲울산(24℃/33℃) ▲제주(26℃/30) 등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 바다의 파고는 서해 0.5~1.5m, 동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한편 세계 주요 날씨를 살펴보면 15일(한국시간) 기준 ▲미국 워싱턴D.C(22°C/33°C) ▲중국 베이징(24°C/31°C) ▲일본 도쿄(23°C/29°C) ▲독일 베를린(18°C/25°C) ▲프랑스 파리(16°C/23°C) ▲영국 런던(12°C/22°C) ▲인도 뉴델리(28°C/34°C) ▲이탈리아 로마(21°C/27°C) ▲캐나다 오타와(17°C/30°C) 등이다.
[임소율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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