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화곡동 소재 아파트 ‘강서힐스테이트’는 강서구 내 대단지로 거래량이 꾸준한 편이다.
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개월(작년 11월~올해 1월)간 거래된 강서힐스테이트 매매 횟수는 총 12건이다.
우선 전용면적 59㎡은 총 6건이 거래됐다. 거래된 금액은 최저 8억5000만 원~최고 9억7500만 원이다.
현재 나와있는 매물들이 9억 원 중반대부터 11억 원 사이로 10억 원 이상은 호가로 보여진다. 이때까지 거래된 내역까지 감안하면 대략적인 시세는 9억5000만 원 내외로 형성됐다고 볼 수 있다.
전용면적 84㎡는 총 3건이 거래됐다. 거래된 금액은 최저 12억2500만 원~최고 12억7000만 원 이다.
현재 나와있는 매물들이 11억 원 후반대부터 17억 원대까지 다양하게 분포돼 있고 13억 원 대가 가장 많다. 적절한 시세는 12억~13억 원 초반대로 추정된다.
전용면적 128㎡은 총 2건이 거래됐다. 거래된 금액은 각각 13억4500만 원과 14억5000만 원 이다.
현재 나와있는 매물들은 13억 원대부터 17억 원대까지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거래된 내역을 감안했을 때 15억 원 이상은 호가로 보여지고 시세는 13억~15억 원 사이로 추정된다.
강서힐스테이트는 현대건설이 시공한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37개동·전용면적 59~152㎡·총 2603가구 규모다.
교통편의 경우 수도권 전철 5호선 우장산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김포국제공항도 가깝다. 올림픽대로와 가양대교·강변북로 등 서울 시내 주요 도로망도 쉽게 접근이 용이하다.
내발산초·화곡초·신월초·성지중·화곡중·성지고·화곡고 등 여러 학교들이 도보권에 있어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앞에는 마트와 병원·식당 등이 입점한 상가가 있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화곡동 A부동산 관계자는 “부동산 한파가 오기 전까지는 거래량도 많고 아파트 가격도 많이 올랐었다”며 “지금은 아파트값이 몇 년 전 가격에 비해 많이 떨어진 편이고 부동산 경기가 좀 풀려야 거래량이나 아파트 시세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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