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와 서산시가 지역사회의 활력 증진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신성대는 23일부터 11월18일까지 매주 월요일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이 과정은 당진과 서산 지역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은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COLiVE)가 개발한 로컬크리에이터 2급 교육과정으로, 참가자들은 로컬크리에이터 자격검정 필기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지역자원 탐색과 조사 방법 등을 포함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창의적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COLiVE는 2022년 창립 이후 로컬크리에이터 민간자격검정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며,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을 통해 평생직업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도 그 일환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주석 신성대 교수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당진과 서산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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