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1편이 4DX로 16일에 재개봉한다.
7일 유니버설 픽쳐스는 ‘분노의 질주’ 1편을 6월16일 4DX로 재개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9일에 개봉한 ‘분노의 질주9:더 얼티메이트’가 전 세계 단 8개국에서 개봉 2주 만에 누적 수익 약 2억3000만 달러를 달성하는 등 폭발적 흥행을 기록하고 있어 이를 기념하고자 시리즈의 1편부터 4편의 연속 재개봉이 결정된 것이다.
2001년에 개봉된 ‘분노의 질주’ 1편은 도미닉을 쫓게 된 브라이언의 이야기를 그리며 시리즈 20주년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스트리트 레이싱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개봉 당시에도 화제를 모았다.
이번 4D 재개봉을 통해 눈을 뗄 수 없는 수입차들의 짜릿한 레이싱은 스릴 넘치는 4D 효과들로 관객들에게 마치 직접 레이싱을 하는 듯 한 극한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달 16일 재개봉을 확정하며 공개된 포스터 이미지도 시리즈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오리지널 포스터의 이미지를 그대로 활용한 ‘분노의 질주’ 재개봉 포스터는 시리즈의 중심을 잡는 주요 캐릭터인 도미닉 토레토, 브라이언 오코너의 20년 전 앳된 모습이 담겨 반가움을 더한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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