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방화3구역 서울시 심의 통과…1445가구로 재탄생

방화3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정가결’…공공주택 56가구 포함

2023년 사업시행인가 등 진행…“원활한 사업 추진위해 지원과 관심”

기사입력 2022-05-04 14:57:02

▲ 위치도 (방화동 615-103번지 일대) [사진제공=서울시]
 
2012년 촉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10년 가까이 멈춰있었던 방화3구역 재정비촉진계획이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리게 됐다.
 
서울시는 이달 3일 열린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방화3재정비촉진구역(강서구 방화동 615-103번지 일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로 통과시켰다고 4일 밝혔다.
 
방화3재정비촉진구역은 김포공항에 인접한 입지여건상 최고 높이 16층(해발 57.86m 미만) 이하에서 용적률 223% 이하, 총 1445가구의 공동주택이 건립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이 중 56가구는 공공주택으로,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소형평형(60㎡이하)과 중형평형(84㎡)으로 평형을 다양화했다.
 
또한 공공세대와 분양세대를 구분하지 않는 사회적 혼합배치로 공공주택에 대한 차별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에 필요한 문화시설, 구립어린이집, 아동․청소년 지원시설 등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대지면적 1300㎡, 최고 5층 이하)도 조성된다.
 
현재 해당 구역의 폭 6m 내외 현황도로를 8~20m(왕복 2~4차로)로 확장하여 충분한 차로와 안전한 보행로를 마련하는 등 교통여건도 개선한다.
 
방화3재정비촉진구역은 이번 촉진계획 결정내용에 따라 건축심의를 거쳐 이르면 2023년 사업시행인가 등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 주거안정은 물론 주민들이 오랜 기간 바라왔던 방화재정비촉진지구 내 정비사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용균 기자 / ykmoon@skyedaily.com]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재치 있는 말솜씨로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 중인 '노사연'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김광현
분당제생병원 이비인후과
노기수
LG화학
노사연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독서가 즐거운 색다른 세계로 초대합니다”
독서 장벽을 낮추는 ‘전자책 구독 플랫폼’ 전...

“정답 없는 음악 작업, 그래서 더 매력적이죠”
세상의 소리를 음악으로 만드는 사람들

미세먼지 (2022-05-22 23:0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