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브렌트유·두바이유 등 국제유가가 모두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유(WTI)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가격인 배럴당 83.76달러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의 ICE 선물거래소에서 12월물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0.53달러(0.63%) 상승해 배럴당 85.17달러에 마쳤다.
중동산 두바이유는 전일 주가보다 0.58달러(0.70%)가 오른 82.72달러로 장을 닫았다.
유가는 원유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면서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코메르크방츠의 카스텐 프리치 상품 애널리스트는 “유가 상승세가 새로운 주가 시작되면서 지속되고 있다”며 “공급이 빠듯한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유가가 더 오를 것이란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금 선물 시세도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값은 전장보다 트로이 온스당 10.50달러(0.58%) 오른 1,806.20달러를 기록했다. 백금과 은도 각각 1.12%, 0.58% 하락한 가격에 장을 마감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