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곳곳에 비 소식도 있다. 오전에 제주도를 시작해 낮에는 전남권으로, 밤에는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전남 남해안 10∼30mm, 전라권(남해안 제외)·경남 서부 5∼20㎜, 경상권(경남 서부 제외) 5㎜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2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됐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1.0∼2.5m로 예상된다.
한편, 세계 주요도시 날씨를 살펴보면 29일(한국시간) 기준 미국 뉴욕은 최고기온 26도, 최저기온 17도로 때때로 비가 올 전망이며, 텍사스는 낮 최고기온 33도로 덥겠다. 우크라이나 키이우 지역은 22도이다. 이밖에 중국 베이징은 최고기온 32도, 일본 도쿄는 30도로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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