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는 11일 제33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결위 위원으로는 최영숙·노연우·김창규·서정인·김세종·김용호·이규서·정서윤·성해란 의원 총 9명이 선임됐으며 곧이어 열린 예결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김창규 의원을, 부위원장에 김세종·김용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결위는 각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를 거친 △2025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이날부터 17일까지 종합심사 하며, 심사를 거친 각 안건은 18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앞서 동대문구에서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규모는 2024년 당초 예산 대비 13.12% 증액한 총 9109억7040만5000원으로 일반회계 8860억 원, 특별회계 249억7040만5000원이다.
예결위원장을 맡은 김창규 의원은 “최근 정치적 불안정과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주민들의 삶이 더욱 어려워진 가운데 지방 재정의 효율적 운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예결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한정된 재원을 적재적소에 배분하고 불필요한 예산을 철저히 조정해 구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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