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03 16:10
뉴스 > 사건·사고
HWPL, 미얀마 사태 해결 노력 동참 호소
공식 성명서 통해 인권위기 상황 깊은 우려
평화적 해결에 UN과 전 세계가 나서길 강조
김양훈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1-03-22 15:24:27
▲ HWPL 로고
최근 미얀마 쿠데타 사태가 세계적 관심을 끌면서 국내에서도 정치인 및 단체 등의 참여와 국민적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미얀마에서 발생한 쿠데타 및 시위 사태로 인한 인권의 위기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평화적 해결 노력에 전 세계가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21일 HWPL은 이만희 대표와 전 세계 평화가족 일동의 명의로 발표한 ‘미얀마의 인권위기 사태에 따른 공식 성명서’를 통해 폭력 없는 대화로 현 사태를 해결할 것을 모든 회원들이 한 목소리로 촉구한다고 22일 밝혔다.
 
HWPL은 “최근 미얀마 내 시민들의 비폭력 시위에 대한 군(軍)의 진압은 불행히도 수많은 목숨을 빼앗아 갔다”며 “어떠한 입장 차이도 사람의 목숨을 희생시키는 폭력을 용인하지 못하며, 특정 집단의 이익이 사람의 생명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화로운 집회와 또 변화를 위한 목소리를 폭력으로 막는 것은, 미얀마의 국민의 뜻에 벗어나는 행위”라며 “국가가 먼저 국민의 인권과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HWPL은 “세계 각국의 모든 HWPL 회원과 함께, 미얀마에서 발생하는 폭력 사태로 인해 국민들이 받을 피해를 크게 우려하고 있다”며 “현 상황의 해결은 어떠한 압력이나 힘이 아닌,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대화와 합의로써 해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HWPL은 미얀마의 모든 국민들의 인권과 안전이 보호되는 조치들이 이루어지도록 UN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HWPL은 국가와 시민들이 대화의 장(場)에 참여함으로써 미얀마가 스스로 평화를 되찾게 함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해 줄 것을 지구촌 평화의 가족들에게 호소했다.
 
미얀마 내 언론인 몬 뉴스 에이전시(Mon News Agency)의 카사우 몬(Kasauh Mon) 대표는 HWPL의 성명서 발표에 대해 “시위로 인한 사망자가 200명을 넘어섰고 청년, 여성, 아이 등 2000여명이 군부에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미얀마의 민주화와 평화 운동에 대한 HWPL과 한국인들의 지지에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우리는 평화적 시위자들에 대한 군부의 잔혹한 행위 중단을 촉구해줄 것을 국제사회에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양훈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광고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13
감동이에요
2
화나요
1
슬퍼요
0
댓글 : 14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94,481 ▶
어제 142,755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