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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선관위 조용균 예비후보 선거 문구 시정 요구
경선 중 유권자 홀리는 문구 부상해 논란
유제홍 캠프, 허위사실 의혹 고발 초읽기?
조 예비후보 과거 선거법 위반 전과 이력
김양훈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21 11:23:23
▲ 최근 경선 중 배포한 문구 중 일부
 
법조인 출신 조용균 예비후보가 SNS상에서 ‘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부평갑 공천후보 확정 #조용균’이라고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를 시켜 선관위가 시정을 요구했다. 
 
유제홍 상대 경선 후보자 지지자들은 과거 선거법 위반의 이력이 있어도 아랑곳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와 관련, 법을 공부했으면 더 잘 지키는 것이 지도자의 덕목인데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일침과 교묘히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분통을 느낀다는 논란이 일면서 페어플레이 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국힘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경선이 끝나면 선대위원장직을 맡기로 약속했다. 
 
실제 유제홍 지지자들은 허위사실이라고 규정하면서 누구 보아도 오해할 소지가 분명함에도 마치 공천이 확정된 것처럼 조용균 측에서 유권자를 홀리는 진흙탕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과거 선거법으로 처벌을 받은 이력이 있는데 더 조심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와 같은 문자 유포는 명백한 위법으로 생각된다. 비열한 행위에 대해 고발하지 않고 넘어가길 바라지만 페어플레이 정신이 없는 후보자에게 단죄의 필요성이 느껴져 경선 중이라 인내하고 있는 배경을 설명했다. 유권자들은 이런 문구에 홀리지 말아 달라고도 부탁했다. 
 
조용균 예비후보는 인천투데이에서 리얼미터에 요청한 지지율과 관련된 내용을 공천 확정이란 문구와 같이 불특정 다수에게 살포한 의혹을 받아 유권자들의 반발을 사 반칙 논란에 중심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부평 선관위는 문구가 부적절해 시정을 요구했다. 고발 문제는 별개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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