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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오늘의집, 자립준비청년 거주공간 개선 프로젝트 추진
희망하는 공간개선 방향을 고려해 맞춤 공간개선 지원
인스타그램·유튜브를 통해 각각 6월·9월 공개 예정
김종창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3-20 10:55:52
▲ ‘청년러브(LUV) 오늘부산’ 포스터. 부산시
 
부산광역시가 ‘오늘의집’과 부산 자립준비청년의 거주 공간을 개선하는 ‘청년러브(LUV) 오늘부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3일 부산시에 따르면  단순한 주거공간 개선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꿈꾸고 부산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청년러브는 오늘부산’은 지난해 장년 메이크오버를 통해 호응을 얻었던 ‘힙부산’(HIP BUSAN)과 부산청년응원 프로젝트 ‘영부산’(YOUNG BUSAN)에 이은 3번째 시민참여 민관협업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하는 ‘오늘의집’은 국내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거주 공간을 개선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부산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 중 주거공간 개선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2명을 선정해 대상자 맞춤 공간개선을 지원한다. 대상자 인터뷰를 통해 거주 공간의 상황과 희망하는 공간개선 방향 등을 고려해 맞춤 공간개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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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을 희망하는 부산 거주 자립준비청년은 31일까지 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오늘의집’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게시된 온라인 폼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거주 공간을 잘 보여 줄 수 있는 사진과 지원동기, 향후 계획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와 ‘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과 ‘오늘의집’은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후 6~8주 동안 공간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간개선 전체 과정은 콘텐츠로 제작돼 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오늘의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6월과 9월에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대상자의 이야기와 공간개선 과정을 카드뉴스와 영상 등 콘텐츠로 제작하고, ‘오늘의집’은 ‘비포&애프터’라는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해 6월에 첫 공개한다.
 
박광명 부산시 대변인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부산시 자립준비청년들이 세상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을 때 ‘청년러브(LUV) 오늘부산’ 프로젝트가 작은 디딤돌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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